드라이 시트 사용후 활용 방법

안녕하세요 잇님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시고 몸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본론

사용한 드라이 시트 다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사용한 드라이 시트 칼로 자른다음 운동화에 넣어준다. 

 

1. 냄새나는 운동화에 넣어둔다! ( 신으실 때는 빼는 거 잊지 마세요~ )

 

 

사용한 드라이 시트 먼지 닦아준다

 

 

2. 먼지가 있는 창틀을 닦아준다 ( 먼지가 많이 쌓여서 잘 안 닦이면 물 좀 뿌려주세요~ )

 

 

서람장에 드라이시트 넣는다

 

 

3. 서랍장에 한장씩 넣어둔다 ( 이거 은근 서랍장에서 냄새나는 거 잡아줘요.. 은은하게 ^^ )

 

 

직접 찍고 편집한 동영상 입니다.

 

4. 건조기 먼지거름망에 남아 있는 먼지를 닦아준다 ( 이거 은근 잘 닦여요 실제로 제가 사용해봤어요. 마지막에 은 돌돌이로 또 밀었지만.. )

 

 

 

 

5. 가구 틈새 곳곳 먼지 제거 ( 닦아만 줘도 먼지가 잘 붙어서 먼지제거에 탁월합니다. )

 

 

키보드 + 마우스 

 

 

6. 키보드 + 마우스 먼지 제거 

 

 

 

 

7. 모니터 닦아 준다

 

제가 찾아 봤을때는 이 정도예요.

하지만 더 나오겠죠?

 

무조건 버리지 말고 한번 재 사용해보세요~ 

건티슈 ,  물티슈 , 부직포 따로 사용 안 해도 이게 부직포가 사용하고 난 뒤에 재 활용이 되다 보니 

참 좋아요.

 

 

그럼 다들 2020년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한 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