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기1 자연분만을 하기 위해 했던일...그후 출산후기... 안녕하세요 까꿍이네 입니다. 제가 임신하고 나서 블로그 운영을 잘 못했어요. 배가 너무 많이 부르기 시작하니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는게 너무 힘들기도 했고 허리도 너무 아프니까 그냥 푹 쉬어 버렸는데요. 딱 1년 거의 다 되서 다시 돌아왔네요..... 딱 1년전만 해도 뱃속에서 꿈틀 거리던 아기가 지금은 6개월이 됐답니다..ㅎㅎ 첫째 3.68 둘째 3.76 셋째 3.78 아이들이 태어나면 날수록 점점 커졌어요... 적당히 먹는다고 음식 조절 아예 안하지 않았는데도 그러네요...ㅠㅠ 그래도.. 첫째 둘째는 무통도 못맞고 낳았는데요. 셋째는 진짜 너무 무서워서.. 집에서 산후조리도 해야되서.. 회음부열상주사 . 무통주사 . 영양제 . 일단 할수 있는건 전부 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진짜 아기 낳는데 많이.. 2021. 10. 30. 이전 1 다음